기정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 '제3회 베트남 스마트공장 엑스포' 개최 

  • 국내 스마트제조 기술기업 베트남 진출·수출 기회 확대

관계자들이 9일 ‘제 3회 베트남 스마트공장 엑스포AW Vietnam 2026’와 베트남 국제산업박람회VIIF 2026 하노이 주력산업제품박람회 Hanoi MIP Fair 2026 통합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관계자들이 9일 ‘제 3회 베트남 스마트공장 엑스포(AW Vietnam 2026)’와 베트남 국제산업박람회(VIIF 2026), 하노이 주력산업제품박람회 (Hanoi MIP Fair 2026) 통합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은 코엑스,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전시센터(VEC)에서 ‘제3회 베트남 스마트공장 엑스포’를 11일까지 개최한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스마트제조 기술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수출 기회 확대, 현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 국제산업박람회(VIIF 2026), 하노이 주력산업제품박람회(Hanoi MIP Fair 2026) 등 베트남 정부 행사와 처음으로 동시 개최된다.

전시회에는 국내외 스마트제조 114개 기업이 참가하며 총 218개 부스가 운영된다. 국내 참가기업들은 전시 부스에서 스마트제조 관련 제품과 기술을 시연하고 현지 바이어와 방문객에게 소개한다. 대구, 울산, 충북 등 국내 3개 지역 제조AI 센터도 공동 전시 부스를 운영해 각 지역의 제조AI 실증성과와 우수기업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메인 스테이지에서 ‘한·베 스마트제조혁신 협력포럼’이 열려 양국의 스마트제조 정책과 글로벌 기술 동향, 한국의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10일에는 현지 제조기업과 전시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 ODA 스마트공장 공정개선 컨설팅 사업설명회’가 진행된다.

안광현 추진단장은 “베트남은 글로벌 제조기업과 협력업체가 밀집한 제조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어 국내 스마트제조 기술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내 기업의 기술을 현지에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