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조현, 10일 우간다 제2부총리와 면담…협력 방안 논의"

  • '한-우간다 무역 투자 포럼'에 참석 계기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네팔 대홍수 피해현장 긴급구호대 파견 관련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네팔 대홍수 피해현장 긴급구호대 파견 관련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10일 월터 키용가 우간다 제2부총리와 면담한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키용가 제2부총리는 한국무역협회와 일본 상주 주한우간다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한-우간다 무역 투자 포럼'에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계기에 방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양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한-우간다 무역투자포럼 성과를 포함한 경제협력 및 원전 등 에너지 분야 협력, 개발협력 등 양국 간 실질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면담은 외교부 청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그러면서 "2029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아프리카 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주요 국제정세 및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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