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벡셀이 배터리부문의 첫 수출 성공으로 20% 이상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후 13시 48분 기준 SM벡셀은 전 거래일 대비 22.94% 급등한 2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급등의 배경에는 배터리사업 부문이 태국 재계 1위 글로벌 기업인 CP그룹의 유통계열사에 주력 제품인 알카라인 건전지를 수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이는 벡셀 건전지의 첫 해외 수출 사례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대 건전지 소비 시장 중 하나로, 동남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공략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공급되는 벡셀 건전지는 이달 중순경 출항을 시작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CP그룹의 유통계열사인 CP 엑스트라(Axtra)의 유통망을 통해 태국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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