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타스통신에 따르면 윗코프 특사와 쿠슈너는 이날 낮 12시52분께 러시아 모스크바 브누코보2공항에 도착했다. 푸틴 대통령의 대외투자·경제협력 특사인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공항에 직접 나가 미국 대표단을 맞았다.
드미트리예프 특사는 대표단과 악수하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피스메이커 윗코프와 쿠슈너, 모스크바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 대표단이 푸틴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오늘 자정부터 사흘간 키이우에 대한 공격을 보류하라고 명령했다”며 “우크라이나가 미국 측과 진행 중인 준비와 접촉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