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운영協 수석부회장 추대

  • 기초의회 부의장부터 시의회 문화복지위원까지 풍부한 의정·행정 경험 강점

하중환 대구시의원달성군1사진대구시의회
하중환 대구시의원(달성군1).[사진=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의 소통과 협치를 끌어온 하중환 운영위원장이 전국 17개 시·도의회를 아우르는 중앙 무대의 중책을 맡아 지방의회 위상 강화에 나선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제12대 전반기 수석부회장에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달성군 1)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하 수석부회장은 제9대 후반기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에 이어 제10대 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연속 선출되며 활발한 소통과 신뢰에 기반한 협치를 바탕으로 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재선 달성군의원 출신으로 제7·8대 달성군의회 부의장을 지낸 하 수석부회장은 대구시의회 입성 후에도 제9대 문화복지위원으로서 보건, 복지, 문화, 체육, 관광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선굵은 의정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과 추경호 대구시정 인수위원회 인수위원 겸 대변인 등을 두루 거치며 민선 9기 시정의 조기 안정화는 물론 시의회와의 매끄러운 가교 역할을 해내 탁월한 정무 감각과 소통 능력을 증명해 왔다.

이처럼 풍부한 의정 경험과 폭넓은 정계 네트워크를 겸비해 운영협 내부에서도 두터운 신망을 형성해 왔으며 이러한 경쟁력을 인정받아 전국 협의회를 이끌 수석부회장이라는 중책에 낙점됐다.

아울러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간 네트워크에서 핵심 거점 역할을 확보함으로써 대구시의회의 위상과 정치적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지방의회 독립성 확보 및 실질적 지방분권 관련 입법 과제 추진 과정에서 대구·경북 지역의 현안을 중앙 정치권과 전국 지방의회에 적극 반영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중환 위원장은 "지방자치 35년을 맞아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전국의 운영위원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실질적인 독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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