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시장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9월 시정현안토론회를 소개하며 공직자뿐 아니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관계자와 시민사회·민간 전문가가 함께 남양주형 기본사회 전략을 논의했다고 설명하고 이번 토론을 정책 실행의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토론회에서는 정책기획 부서의 총괄 설명과 관련 부서별 추진방향 공유에 이어 주거·돌봄·교통·경제·교육문화 등 5대 기본과제를 시민 생애주기 전체의 공공서비스와 연결하는 방안이 논의됐으며 시는 분야별 사업을 개별적으로 집행하기보다 정책 간 연계성을 높여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기본사회 정책을 시민 누구나 삶의 기본을 보장받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기회를 갖도록 하는 시정 방향으로 설명하면서, 기존 사업과 민선 9기 공약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다시 점검하고 정책연구와 포럼을 거쳐 종합계획과 분야별 실행방안으로 구체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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