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작자들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탐색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지난 8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에이프캠프' 후속 지원 프로그램인 '글로벌 커넥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글로벌 커넥트’는 아르코 에이프캠프 참가자들이 해외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창작자들과 교류하며 국제적 창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명 'eeeee'
8월 24일과 25일에는 몰입형 미디어 연구기관인 SAT(Société des arts technologiques) 연계 워크숍에 참여하여 몰입형 예술 경험 구현을 위한 스크립팅 전략과 무대 구현 기술에 대해 현지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8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세계적인 디지털 아트 페스티벌인 ‘뮤텍 몬트리올(MUTEK Montréal)’의 공식 프로그램을 참관하며 최신 글로벌 예술기술융합 트렌드를 파악했다.
글로벌 커넥트 참가자 신은송 씨는 “이번 아르코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음향과 오디오비주얼, 전자음악이 결합된 다양한 작업을 경험하고 여러 배경의 창작자와 교류하면서 새로운 작업의 언어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6 에이프캠프 글로벌 커넥트는 8월 몬트리올 일정에 이어 9월 초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개최되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에이프캠프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탐색한다. 예술가, 기획자, 기획전문가들이 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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