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인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서해와 대형 공원 조망, 대단지 규모, 4베이 중심 설계 등을 앞세워 분양에 나선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7일 개관한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견본주택에 4일간 약 1만8000명이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방문객이 몰리며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신혼부부 등 젊은 수요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찾았다.
견본주택은 단지 상품을 확인하는 공간과 함께 체험형 공간을 마련했다. 키즈체험공간과 카페테리아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2층에 마련된 전망 라운지를 통해 단지 공사 현장과 시티오씨엘 일대 개발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360도 항공 뷰를 지원하는 ‘어라운드뷰(VR)’를 통해 단지 배치와 조경, 학교·교통·생활 인프라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부 세대에서 바라볼 수 있는 그랜드파크와 서해 조망도 가상현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를 적용하고 4베이 중심으로 설계했다. 모든 타입에 현관창고를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대부분의 세대에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알파룸 등을 마련했다.
단지의 입지 여건도 주요 특징으로 제시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약 10만평 규모의 그랜드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일부 세대에서는 그랜드파크와 서해를 함께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건폐율은 약 7.87%(부대복리시설 제외)다. 단지 중앙 공간에는 선큰, 커뮤니티가든, 액티브라운지, 어린이놀이터, 가든테라스 등의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는 높이와 규모, 조망,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라며 “견본주택 방문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는 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한다. 지하 2층~지상 49층, 9개동, 전용면적 59~136㎡, 총 194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청약은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9월 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다.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아암대로 287번길 7 일원에 마련됐다.
앞서 회사는 지난해 4월 분양했던 인천 미추홀구 학익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한 ‘시티오씨엘 7단지’가 약 4개월 만에 총 1453세대의 계약을 완료하며 전 세대 분양을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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