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시장 "폰 프리 스쿨 동참, 아이들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할 것"

  • 학교·가정 등 함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 형성

  • 스마트폰 대신 독서·예술·체육 등 다양한 활동 지원

  • 교육지원청·학교와 협력해 학생 건강한 성장 뒷받침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27일 "‘폰 프리 스쿨’ 동참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김 시장은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군포의왕 폰 프리 스쿨 교육공동체 실천 선포식’에 참석한 뒤,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만들어가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시간을 확보해 독서·예술·체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확장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 실천운동이다.
 
김 시장은 "스마트폰 사용을 단순히 제한하는 데 그치기보다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을 독서와 예술, 체육 등 건강하고 생산적인 활동으로 채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특히,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는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목청을 높였다.
 
선포식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김성제 의왕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학생·학부모·지역사회 관계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독서·예술·체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공동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김 시장은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도구가 된 만큼, 아이들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에서도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지원청·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시장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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