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학 동해시장이 최근 잇따른 화재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소방공무원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정학 시장은 28일 동해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동해지역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화재 현장에서 진압과 현장 대응에 힘쓴 소방공무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동해지역에서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폭염까지 겹친 어려운 환경에서 장시간 화재 진압과 현장 수습에 나선 소방공무원들에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시장은 이날 방문의 의미를 ‘격려’보다는 ‘감사’에 뒀다.
이 시장은 소방공무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오늘은 격려보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최근 화재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소방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어려운 현장마다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해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소방서와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동해지역에서는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르면서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화재는 발생 장소와 규모에 따라 대응 여건이 크게 달라지는 데다, 진압 과정에서 주변으로 불길이 확산하거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신속한 초동 대응과 현장 지휘가 요구된다.
특히 여름철 폭염 속에서 발생하는 화재 현장은 소방대원들에게 더욱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높은 기온에 화재 열기까지 더해지는 상황에서 방화복과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장시간 진압 작업을 이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소방대원들은 이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 연소 확대 방지, 잔불 정리 및 현장 수습 등 일련의 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이 시장의 동해소방서 방문은 이러한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노고를 직접 듣고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한편, 재난 상황에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자리로도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이 시장은 연이어 발생한 화재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듣고, 보다 효과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동해시는 시민안전을 총괄하는 안전과를 중심으로 동해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상황을 얼마나 신속하게 공유하고 대응하느냐가 피해 규모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동해시는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화재 예방 단계부터 화재 발생 이후 초동 대응과 현장 수습까지 각 단계에서 기관 간 역할과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화재 예방 역시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화재가 발생한 이후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화재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예방 활동이 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동해시는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내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날 소방공무원들에게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인력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감사도 거듭 전했다.
소방공무원들은 화재와 구조·구급 등 각종 긴급 상황에서 시민들이 가장 먼저 도움을 요청하는 현장 대응 인력이다. 재난의 규모와 관계없이 현장으로 출동해 위험을 감수하며 대응해야 하는 만큼 이들의 역할은 시민 안전망의 핵심으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에는 기후 변화와 이상기후 등으로 재난의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어 현장 대응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소방기관을 비롯한 경찰,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높여갈 예정이다.
이정학 시장은 “어려운 현장마다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해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소방서와 늘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직접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는 점과 함께, 재난 대응을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소방기관이 시민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다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민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평상시부터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고,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현장 대응기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을 검토하는 등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부터 현장 수습까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동해시는 시민안전을 총괄하는 안전과를 중심으로 동해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화재 예방부터 초동 대응과 현장 수습에 이르기까지 신속한 상황 공유와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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