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피해지역 수색과 구조 등 수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수습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날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는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짓던 한국인 근로자 9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연인 대표를 포함한 현장대응팀을 이날 현지로 급파했다. 현장 대응팀 규모는 7∼8명 수준이다. 현지 필요에 따라 대응 인력을 추가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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