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청약 최고 240.5대 1…전 타입 마감

  • 평균 39.71대 1…28가구 모집에 1112명 몰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투시도 사진쌍용건설 제공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투시도 [사진=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4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은 26일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 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112명이 접수해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59㎡A가 3가구 모집에 721명이 몰리며 240.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84㎡A는 25.39대 1, 전용 84㎡B는 15.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높은 청약 경쟁률의 배경으로는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꼽힌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분양가는 전용 59㎡가 3층 기준 10억8000만원, 전용 84㎡는 12억8000만~13억7000만원 수준이다. 최근 서울 서대문구 일대 신축 아파트의 시세와 분양가가 상승하는 흐름을 고려하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 등 총 62가구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팬트리·드레스룸·개별창고 등 수납공간을 갖췄으며, 가구당 약 1.63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피트니스클럽·골프연습장·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명지초·명지중·명지고 등 학교와 명지대학교, 학원가가 인접하고 백련산·홍제천 등 녹지공간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당첨자는 오는 9월 2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견본주택 오픈부터 실수요자 위주로 인기를 끌었고, 우수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라며 “차별화된 평면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수색로 235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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