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오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타 in 경주’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의 도전과 중장년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북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기업과 취업지원 기관 등이 참여하는 25개 부스가 운영된다.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기업 채용관’을 비롯해 취업지원 정책과 각종 고용 정보를 제공하는 ‘정책 홍보관’ 등이 마련돼 현장 채용과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년 뿐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까지 참여 대상으로 확대해 연령별 구직 수요와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주시,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 경주시취업지원센터, 중장년내일센터,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고,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승하 경주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중장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고용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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