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임 의원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을 지낸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22대 전반기 국회에선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지냈다. 당에서는 원내부대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과 당 노동개혁특별위원장,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장 등의 당직을 맡았다.
정책위의장의 임기는 1년으로 대표·원내대표와 함께 당연직 최고위원으로 분류되며 당무 의결기구인 최고위원회의 의결권을 갖는다.
한편 국민의힘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시장 등 선거소청을 기각한 것에 대해 선거소 송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선거소송 지역은 투표용지 부족 및 전산조작 등의 의혹이 가장 심각하다고 판단해 장동혁 대표가 직접 구술 변론했던 지역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소송 제기 시한이 이달 28일인 만큼 그전까지 법원에 소송을 접수할 계획이다.
앞서 선관위는 지난 12일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시장 선거소청에 대해 "일부 투표구의 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에 관해 선거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 아울러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 인천시장 선거 및 인천시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및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 충북지사 및 충북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 등에 대해 국민의힘이 낸 선거소청도 모두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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