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토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분양

  • 오는 8월14일 견본주택 오픈, 18-19일 특별공급에 이어 20일 1순위 청약 진행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조감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조감도.


동일토건은 오는 14일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핵심 배후 주거단지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견본주택(수지구 동천동)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D1-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규모로 △59㎡(전용면적 기준) A타입 175세대 △59㎡ B타입 112세대 △59㎡ C타입 38세대 △71㎡ A타입 38세대 △71㎡ B타입 78세대 △84㎡ A타입 148세대다.
 

분양가는 59A는 약 3억 8,300만~4억 1,600만 원, 71A는 약 4억 4,400만~4억 7,800만 원, 84A는 약 4억 9,200만~최고 5억 3,400만 원 선이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초대형 개발 호재에 따른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망 확충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자산가치 상승 기대감도 높다는 평가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반경 3㎞ 거리인 남용인 IC를 이용하면 서울세종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인근 국도 17·45호선, 단지 옆을 지나는 지방도 57·318호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서울과 경기권, 반도체 산업벨트 전역으로 이동이 쉽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희소성 높은 신규 공급으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약 960조 원 규모 반도체 산업벨트의 직접 수혜가 기대되는 단지다. 총 2개 단지 1,250세대 중 이번 분양 물량은 1단지 589세대다. 2단지 661세대는 추후 분양 예정이다.
 

8월 18일~19일 특별공급, 20일 일반공급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후 2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는 민영주택이지만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다. 비규제지역이며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 제한 3년,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아울러 대출·청약·거래 등 '3중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비규제지역이다.
 

이와 함께 이 단지가 산업단지에 들어서는 만큼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자격 및 요건만 갖추면, 거주 기간과 상관없이 전국 누구나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또 '산업단지 특별공급' 제도가 적용돼 입주기업 근로자에게 우선공급 혜택도 주어진다.
 

이 단지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내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아파트다. 산업단지와 맞닿은 입지로, 향후 반도체 산업 종사자의 핵심 직주근접 및 반도체 벨트 배후단지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산업단지에는 국내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50여 곳도 들어선다. 세계 5대 반도체 장비업체 중 도쿄일렉트론(일본), ASML(네덜란드), 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미국) 등 3개 업체가 입주를 확정한 상태다.
 

교육환경·자연환경도 장점이다. 원삼초와 원삼중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고삼호수, 이동·두창·용담저수지, 지산포레스트리조트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전용 59㎡부터 84㎡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해 실수요자의 선택폭을 넓혔으며,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가변형 설계와 다양한 수납 특화공간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동일토건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은 물론, 반도체클러스터 미래가치와 차별화된 상품설계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가 될 것"이라며 "실수요자는 물론 미래가치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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