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닛산 자동차의 차량 조립 및 판매를 담당하는 ETCM은 닛산 고유의 전동 구동 기술 'e-파워'를 탑재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킥스' 2대를 말레이시아 연방경찰(PDRM)에 인도했다고 5일 밝혔다.
실제 순찰 업무에 킥스를 도입하여 2달간의 개념증명(PoC)을 실시한다. 차량의 성능과 실용성, 최일선 활동에 대한 적합성뿐만 아니라 닛산의 전동화 기술이 경찰 차량의 운용 요구 조건을 어느 정도 충족할 수 있는지 검증한다. 검증을 통해 얻은 지식은 연방경찰이 운용 목적에 맞는 차량을 검토할 때 활용될 예정이다.
e-파워는 엔진으로 발전한 전력을 사용해 모터로만 주행하는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외부 충전 설비가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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