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모두가 불만인 '주가누르기' 세제개편안 외
-정부가 상속·증여세 회피를 막기 위해 내놓은 이른바 '주가누르기 방지'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어. 여당 등에선 당초 논의된 법안보다 적용대상이 크게 축소됐다며 '유명무실'하다고 지적. 상장사들은 업종별 특성, 개별기업의 사정 등을 감안하지 않은 과도한 규제라는 우려 제기.
- 주가누르기 방지 관련 여당안은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5월 관련 상속세·증여세법 개정안. 이 안은
최대주주 보유 상장주식의 시가가 세법상 순자산가치의 80%(PBR 0.8배) 미만이면 비상장주식 평가방식을 적용하는 게 골자.
-반면 정부안은 △최근 13반기 가운데 12반기 동안 업종별 PBR 하위 25%(코스피)·10%(코스닥)에 해당하거나 △최근 1년간 중복상장·교환사채 발행 등 기업가치 훼손 행위로 최근 3년 평균 대비 주가가 30% 이상 하락한 기업을 규제 대상으로 정해.
-여당은 당초 이소영 의원안에 비해 정부안 규제 대상이 훨씬 줄어든다고 지적. 이소영 의원안(PBR 0.8배 미만) 규제대상은 약 1200~1300개 상장사인 반면 정부안은 약 130개 상장사만 대상.
◆주요 리포트
▷의사록과 7월 물가로 본 금통위 : 선제적 8월 백투백 인상보다는 10월 인상 전망 [삼성증권]
-7월 의사록에서 선제적 대응 주장한 위원은 1명에 불과. 소비자 물가, 생활 물가 하락과 주식시장 조정 등 전제도 다수 달라진 상황.
- 백투백 인상 우려 후퇴함에 따라 중단기 구간 중심으로 금리 하락 이어질 여지.
- 단, 금리 하락이 계속 이어지기보다는 확인할 재료가 많다는 점에서 금리 하락 폭은 제한적일 전망.
- 의사록상 연속 인상을 염두에 둔 위원이 사실상 없고, 매파적 발언의 전제였던 고환율과 자산시장 과열이 모두 완화. 다음 금리 인상 시점은 10월로 전망.
◆장 마감 후(5일) 주요공시
▷ LG씨엔에스, 약 727억원 규모 중간 현금배당 결정…주당 750원
▷ 하나마이크론, 종속회사 하나머티리얼즈 100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 썸에이지, 관리종목 지정 우려로 주주배정 유상증자 철회 결정
▷ 고려아연, 1019억원 규모 분기 현금배당 결정…주당 5000원
▷ 빛과전자, 6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CB) 발행 완료
◆펀드 동향(4일 기준, ETF 제외)
국내주식형 : 357억원
해외주식형 : -10억원
◆오늘(목) 주요일정
독일: 공장수주(6월)
유로존: 소매판매(6월)
미국: 단위노동비용, 비농업생산성(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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