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도시공사 "생성형 AI 시대 정보보호 역량 높인다"

  • 개인정보 유출 예방 위한 실무교육 진행

  • 생성형 AI 시대 정보보호 역량 강화

  • 시민 신뢰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문화 확산

사진군포도시공사
[사진=군포도시공사]


경기 군포도시공사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AI 보안 교육을 실시하며 정보보호 역량 강화에 나섰다.
 
4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개인정보보호 관리자와 개인정보취급자를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보호 및 AI보안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정기 의무교육으로 마련됐으며, 개인정보 보호법 주요 내용과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조치,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환경을 반영해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과 안전한 활용 방법을 함께 다루며, 임직원들의 디지털 보안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어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민들도 개인정보 보호와 AI 보안 교육 확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포시 한 시민은 "공공기관이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시대인 만큼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국 공사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 적극 대응하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과 안전한 AI 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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