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트라이애슬론 대표팀이 노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대표팀은 김혜랑·김태기·정혜림·박상민으로 팀을 꾸려 21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펼쳐진 혼성 릴레이 결승전에 나섰지만 1시간28분27초를 기록해 전체 4위로 마감했다. 3위 홍콩과는 1분02초(1시간27분25초) 차이였다.
이 종목 금메달은 1시간25분54초를 기록한 중국이 가져갔다. 은메달은 일본(1시간26분45초)의 차지였다.
한편 대표팀은 앞서 남녀 개인전에서도 메달 획득에 실패한 바 있다. 이날 기대를 모았던 혼성 릴레이까지 메달이 무산됐다. 아쉬움을 남긴 채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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