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과 인도, 호주, 싱가포르의 일부 이용자들은 한때 애플 앱스토어에서 텔레그램을 내려받을 수 없었다. 현재는 모든 지역에서 다시 이용할 수 있다.
애플 대변인은 “검토 과정에서 아동 성착취물을 금지한 앱스토어 지침을 위반한 콘텐츠를 발견했다”며 “텔레그램이 해당 콘텐츠를 신속히 삭제하고 게시자를 차단해 앱을 복구했다”고 밝혔다.
텔레그램 측은 “애플이 아동 성착취물을 공유한 이용자 한 명을 신고했으며 해당 계정을 즉시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들어 아동 성착취물과 관련된 그룹과 채널 30만개 이상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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