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산부인과 시장 공략… 창상피복재 '자이너' 첫선

 
파마리서치가 대한여성성의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사진파마리서치
파마리서치가 대한여성성의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산부인과 시장 첫 진입 품목 '자이너'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사진=파마리서치]


파마리서치가 산부인과 시장에 첫 진출하며 여성의학 분야 공략에 나섰다.

파마리서치는 지난달 26일 서울성모병원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대한여성성의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산부인과 첫 진입 제품인 '자이너(Gyner)'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대한여성성의학회는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여성성의학 분야 발전을 위해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단체다. 이번 학회에는 약 200명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참석했으며, 파마리서치는 독자 특허 원료 'DOT® PN'을 적용한 2등급 창상피복재 자이너의 제품력과 임상적 활용 가치를 소개했다.
 
자이너는 여성 회음부 등 손상받기 쉬운 민감 부위의 미세출혈이나 삼출액이 적은 창상에 사용하는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다. 질 건조 등에 따른 회음부 상처 회복을 돕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위생적인 관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달 '제2회 A.R.I.A 리더스 포럼(A.R.I.A Leaders Forum)'을 열고 자이너의 임상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자이너 출시를 시작으로 임상 데이터와 시장 인사이트를 축적해 부인과 영역에서의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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