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순방 복귀한 정의선 회장…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점검

  • 고객 경험 강화 행보로 풀이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입구사진현대차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입구.[사진=현대차]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3일 현대차 등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비공개 일정으로 방문했다.

정 회장은 전시 공간과 고객 체험 시설 등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평소 고객 경험을 강조해온 정 회장이 현장 최일선에 있는 자동차 체험 공간을 직접 살펴본 것으로 보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1월  현대차 고양모터스튜디오에서 직원들에게 안부 인사를 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1월 현대차 고양모터스튜디오에서 직원들에게 신년사를 건네는 모습. [사진=현대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현대차의 상설 복합 자동차 체험 공간으로 차량 전시를 비롯 브랜드 체험, 세미나와 각종 행사 등이 열리는 공간이다. 2017년 4월 오픈해 내년에 10주년을 맞는다.

한편 현대차는 국내에서 서울, 고양, 하남, 부산 등 4곳의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에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중국 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 브랜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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