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는 이날 재외국민과 유학생의 창업을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글로벌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한다.
중기부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뉴욕, 싱가포르, 인도 등 4개 지역을 중심으로 80명의 예비 창업가 및 창업가를 뽑아 온·오프라인 멘토링, 맞춤형 보육, 창업활동비 지원을 통해 글로벌 창업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멘토단에는 이정희 프라이머USA 대표, 오선호 오스테오진 테크 공동설립자, 김주윤 닷(Dot) 대표, 이승훈 링글(Ringle) 대표 등 한인 선배 창업가와 현지 투자사가 참여해 해외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어 선배 기업가가 후배 기업가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K-파운더 펀드'의 출범식도 개최한다.
이날 중기부는 미국에 진출한 벤처·스타트업의 애로 청취와 정책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도 열어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제언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은 현재 진행형이다. 중기부는 지난 22일 부산을 시작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파운더스 서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노용석 차관은 "국민이 국내와 해외에서 창업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한인 창업가 및 투자자의 자본과 경험을 창업가의 도전에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