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해선 관광패스 출시…동해안 5개 시·군 관광 연계

  •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통합 할인상품 운영

  • 8월 말까지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

동해선 연계 관광패스 사업 홍보 포스터 사진경상북도
동해선 연계 관광패스 사업 홍보 포스터. [사진=경상북도]
 
경북도가 동해선 KTX-이음 운행 확대에 맞춰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을 연계한 '동해선 관광패스'를 코레일 플랫폼을 통해 본격 판매한다.
 
동해선 관광패스는 해양관광지와 해양레포츠, 역사문화, 지역축제, 먹거리 등을 연계한 통합 관광상품으로,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연계해 철도 운임과 관광지 입장료,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은 서핑·스노클링·요트·프리다이빙 등 해양레포츠와 어촌체험, 호텔·리조트·풀빌라 숙박, 오션뷰 카페, 렌터카 등을 묶어 3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광패스는 7월부터 11월까지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판매되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동해선을 중심으로 해양·레저·문화 관광을 연계한 365일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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