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에도 '상생금융'…네이버페이, 영세 가맹점 수수료 전액 지원

  • 27일부터 8월 2일까지…수수료 합산해 9월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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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페이]

여름 휴가철 소비가 늘어나는 성수기를 맞아 네이버페이(Npay)가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결제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 설 연휴와 가정의 달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상생금융 프로그램이다.

네이버페이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온·오프라인 결제와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가맹점의 Npay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세청 기준 영세 판매자에 해당하는 온라인·현장결제 가맹점과 네이버 예약·주문 가맹점이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및 예약·주문 가맹점은 모든 결제수단, 현장결제 가맹점은 Npay 머니·포인트 결제 건에 대해 발생한 수수료를 지원한다. 지원 기간 동안 발생한 수수료는 합산해 오는 9월 전액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휴가철 소비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 효과를 영세 소상공인이 보다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네이버페이가 영세 소상공인 수수료 지원에 나선 것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지난 2월 설 연휴와 5월 가정의 달에도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 수수료를 지원했다.

네이버페이는 수수료 지원과 인하를 통해 상생금융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했던 2020년에는 현장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1년과 2022년, 2025년에는 수수료율을 인하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금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상생금융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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