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모두의 창업 '파운더스 서클' 개최...선후배 창업가 네트워크 마련 

  •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 확장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지난 8일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전국 순회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지난 8일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전국 순회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창업' 프로젝트 도전자들이 선배·동료 창업가들과 함께 교류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중기부는 모두의창업 진출자를 위한 '파운더스 서클'을 서울, 대전, 부산 등 총 3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번 파운더스 서클을 시작으로 창업을 함께 나아가는 길로 만들어가기 위해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교류하는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를 확장할 계획이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진솔하고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1부 패널 토크와 2부 라운드테이블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선배 창업가들이 처음 창업을 결심한 계기부터 사업을 성장시키고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선배 창업가 1명과 참가자 20여 명 간 소규모 그룹을 구성하여 창업 고민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간다.

한편 중기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모두의 창업 전국 순회 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이달 8일에는 충청권, 15일에는 수도권 지역의 1라운드 선정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를 구축헤 창업이 혼자가 아닌 함께 나아가는 도전이 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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