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안산골프연습장 원포인트 레슨 상설 운영

  • 만족도 조사 반영, 상시 운영 전환

  • 신규회원 대상 원포인트 레슨 제공

  • 골프 입문 지원·시민 호응

사진안산도시공사
[사진=안산도시공사]



경기 안산도시공사가 안산골프연습장 신규 정기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으로 전환했다.
 
14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운영 방식 변경은 지난 3월 진행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골프를 처음 시작하거나 연습장을 처음 이용하는 신규 회원들이 보다 쉽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대상은 안산골프연습장 이용 이력이 없는 신규 정기회원이다.
 

대상자에게는 연습장 소속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권 1매가 제공되며, 회원권 유효기간 내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회원의 재등록과 일일 이용객, 쿠폰회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원포인트 레슨에서는 기본 그립과 어드레스, 스윙 자세 등 기초 동작을 점검하고 개인별 보완점을 안내해 초보 이용객의 연습장 적응을 지원한다.
 
안산골프연습장은 비거리 180야드 규모의 공공 골프연습장으로, 1~3층 총 90타석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타석에 오토티업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지역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골프를 처음 시작한 시민들은 "혼자 연습할 때는 자세를 알기 어려웠는데 기본 동작을 직접 점검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 "회원 등록과 함께 레슨 기회까지 제공돼 부담 없이 골프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기존 이용객들 역시 "초보자들의 적응을 돕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이라며 공공 체육시설의 서비스 확대를 반기는 분위기다.
 
한편 공사 김인옥 관광레저부장은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원포인트 레슨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많아 일회성 이벤트를 상시 운영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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