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100시간 카레, 말레이시아 수도에서 1호점 개업

사진NNA 제공
[사진=NNA 제공]

U-NEXT HOLDINGS의 그룹 회사이자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전개하는 USEA는 11일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카레 전문점 '100시간 카레'의 말레이시아 1호점을 개업했다. 쿠알라룸푸르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10개 점포를 출점할 계획이다.

1호점은 쿠알라룸푸르의 상업 시설 '마이타운 쇼핑센터'에 문을 열었다. 간판 메뉴는 '반반 카레(아이가케 카레)'(가격은 하프 12.80링깃=약 510엔, 레귤러 20.90링깃), '통닭다리 카레(뼈 있는 치킨 카레)'(34.90링깃), '새우 토마토 크림 오믈렛 카레'(하프 19.00링깃, 레귤러 31.90링깃) 등이다.

카레 소스는 '오리지널 카레'와 '버터 카레' 두 종류를 마련했다. 소스와 식재료는 모두 할랄 인증을 받았다. 말레이시아 한정 오리지널 메뉴를 도입했으며, 현지 취향에 맞춘 상품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USEA 담당자는 "말레이시아에서 일본식 카레의 인기가 높은 반면 체인점은 많지 않아 출점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우선 쿠알라룸푸르를 중심으로 출점을 진행한 뒤, 향후 수도권 전역으로의 확장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SEA는 지난 3월 '100시간 카레'를 운영하는 아크스와 프랜차이즈 전개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USEA가 가맹점주로서 매장 운영을 맡아 다점포 전개를 통한 사업 확대를 도모한다.

아크스는 해외 시장의 경우 말레이시아에 앞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 '100시간 카레' 매장을 낸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