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임직원 대상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안전문화 확산"

광동제약 임직원들이 광동과천타워 교육장에서 응급처치·심폐소생술CPR 교육에 참여해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 임직원들이 광동과천타워 교육장에서 응급처치·심폐소생술(CPR) 교육에 참여해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이 임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

광동제약은 본사와 전국 지점 임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사의 안전보건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사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익히고, 기도폐쇄·낙상·심정지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본사와 전국 지점 임직원 약 77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최근 창사 이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부문의 비재무적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주 및 고객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투명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건강을 위한 혁신,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ESG 비전 아래 추진해 온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성과를 상세히 담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에 앞서 이사회 직속 기구로 'ESG 위원회'를 신설한 바 있다. 객관적인 감독 기능을 위해 사외이사 3인으로만 전원 구성됐다. 향후 기업의 중장기 ESG 전략과 정책 수립, 실행 내역을 독립적으로 심의·의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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