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가 13일 지역 교육과 치안, 재난안전 분야를 담당하는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이형덕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이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광명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협력 과제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광명소방서를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계절성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또 광명경찰서에서는 지역 치안 현황과 생활안전 정책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기관 간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의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듣고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지역 시민들은 시의회의 이번 현장 방문에 대해 "의정활동이 회의실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안전은 시민 생활의 기본인 만큼 관련 기관과의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지속되길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기관별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역할을 의회가 꾸준히 수행해 달라"는 의견도 이어졌다.
한편 이형덕 의장은 "교육과 안전, 치안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필요한 정책적 지원과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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