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호위함 승조원 동해상서 실종…해경과 합동 탐색 중"

  • 첫 함대급 해상기동훈련 실시

지난 7일현지시간 하와이 진주만에 정박 중인 현대중공업이 건조해 2020년 뉴질랜드에 인도한 뉴질랜드 해군의 군수지원함인 아오테아로아함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난 7일(현지시간) 하와이 진주만에 정박 중인 현대중공업이 건조해 2020년 뉴질랜드에 인도한 뉴질랜드 해군의 군수지원함인 '아오테아로아함'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동해 북단 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이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12일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 중이다.
 
해군은 12일 “오늘 오전 동해 거진 동방 50여㎞ 해상에서 경비 임무 수행 중인 해군 함정 승조원(병사)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실종된 병사는 일병이며 승선한 함정은 호위함으로 알려졌다. 실종 사실은 북한도 수신이 가능한 국제상선공통망 등을 통해 북측에도 통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은 “현재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실종자를 탐색 중”이라며 “조업 중인 어선, 인근 상선 등에도 상황을 전파하고 수색을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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