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시승격 40주년 어린이·청소년 볼링대회 연다"

  • 어린이·청소년 생활체육 활성화

  • 어린이·청소년 96명 무료 모집

  • 족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조성

사진과천도시공사
[사진=과천도시공사]



경기 과천도시공사가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첫 볼링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내달 23일 과천시민회관 볼링장에서 '2026 제1회 과천시 어린이&청소년 볼링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도전정신을 기르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와 중·고등학생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초등부 48명, 중·고등부 48명 등 총 96명으로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다.
 
경기는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예선 2게임 합산 점수로 본선 진출자를 가린 뒤 본선 1게임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중·고등부에서는 공정한 경쟁을 위해 중학생에게 게임당 10점의 핸디캡이 적용된다.
 
각 부문 1~3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시상품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과천시민회관 볼링장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시민 참여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역에서는 미래세대를 위한 체육 프로그램이 확대되는 것을 반기는 분위기다.
 
시민들은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길 바란다", "40주년을 맞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행사가 더욱 다양해졌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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