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특강 C&I DAY 개최

  • '명상과 마음근력' 주제 앙코르 특강…문화체험 결합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 김주환·김은주 교수 강연에 리움미술관 관람까지…7월 20일 온·오프라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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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

삼성복지재단이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명상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특별 강연을 연다. 교육 현장을 이끄는 원장들의 심리적 회복과 자기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을 다시 마련했다.

삼성복지재단은 오는 7월 20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특강 C&I DAY(Culture & Insigh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특강은 '명상과 마음근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해 경북 영덕 삼성인력개발원 명상센터에서 열린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명상과 마음근력' 특강이 신청 접수 직후 마감되고 유튜브 생중계에 8000여 명이 접속하는 등 큰 관심을 얻은 데 따라 앙코르 형식으로 다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보육과 유아교육 통합 정책 기조를 반영해 기존 어린이집 원장뿐 아니라 유치원 원장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했다. 영유아 교육기관 운영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리더십 강화를 함께 지원한다는 취지다.

참가 신청은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삼성복지재단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도 진행한다.

삼성복지재단은 2022년부터 교육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원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금까지 온·오프라인 누적 참가자는 약 2만4000명에 달하며, 재단은 아동행동전문가 양성,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구축, 유아 마음성장 프로그램 개발 등 영유아 교육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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