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저희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새 출발에 앞서 저희 부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어 바로잡으려 한다. 저희 나이 차이가 21살로 잘못 보도되거나 공유되고 있는데 낭설이다. 저희는 13살 차이"라며 "적지 않은 나이 차이인 만큼 보내주시는 우려와 관심 모두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만 사실과 다른 오해로 새출발하는 아내와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아 달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아내를 아끼고 든든하게 지켜내겠다"고 했다.
한편, '나는 솔로' 28기에 출연한 경수는 1978년생으로 한국인 최초로 유럽에 진출했던 골키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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