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이브, 저점 매수세 유입에 6%대 강세

사진하이브
[사진=하이브]

하이브가 증권가의 저점 매수 의견에 힘입어 장중 6% 넘게 오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8분 기준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000원(6.05%) 오른 2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1만3000원에 장을 시작한 뒤 장중 23만6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현재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상태다.

이날 주가 강세는 최근 상승장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오며 투자심리가 자극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기존보다 낮췄지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코르티스의 고성장세가 가시화되고, BTS, 캣츠아이 중심의 서구권 음원 흥행이 가져올 중장기 성장 동력에 주목한다"며 "아티스트 배분율 상승은 규모의 경제로 상쇄 가능하다는 사실이 2분기 실적에서 재확인되면서 수익성에 대한 우려도 해소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뉴진스의 재정비 이후 컴백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재평가 요인이 풍부한 만큼 바텀 피싱(저가 매수)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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