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대기업인 지리홀딩그룹은 6일 가전 대기업인 거리전기와 전략적 제휴 프레임워크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차량용 하드웨어의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한다.
양사는 제품 개발 외에도 ◇스마트 제조 ◇물류 및 창고 ◇공업 인터넷 ◇고객 서비스 ◇스마트 모빌리티 ◇가전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지리가 보유한 모빌리티 분야의 노하우와 거리의 공조 기술 및 스마트 제조 능력을 각각 융합하여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거리전기의 둥밍주(董明珠) 회장은 올해 3월 지리 산하의 고급 전기차(EV) 브랜드인 '지커'의 다목적차량(MPV) '009'를 구입하고, 해당 브랜드의 공식 홍보대사로 취임했다. 이번 제휴는 양사의 협력 관계를 심화시키는 것으로 자리매김하며, 협력하여 글로벌 밸류체인의 상위를 목표로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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