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도시공사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과 혁신 성과를 발굴·확산하며 조직 내 혁신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나섰다.
6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혁신성과 발굴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시민 안전,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상생 등에 기여한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해 포상했다.
적극행정·혁신성과 발굴 경진대회'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 부서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조직 내 공유를 통해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표 혁신 프로그램이다.
최우수상은 '혁신 안전 솔루션, 3대 핵심 안전기술로 구현하는 스마트 안전환경'이 차지했다.
해당 사례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수준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전문기관과 협업해 중대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한 '전문기관 합동 고위험 요인(SIF) 전수점검'과 저출생 및 지방소멸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가족친화 사회공헌활동'이 선정되는 등 시민 안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아우르는 다양한 혁신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수상팀에 상장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우수상과 우수상 성과 창출에 기여한 직원을 '적극행정·혁신성과 우수직원'으로 별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를 신설하는 등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높이고 혁신문화가 조직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포상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시민 안전과 사회적 가치, 지역상생을 중심으로 한 혁신성과가 발굴되면서 지역사회에서도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실천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특히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과 고위험 요인 선제 점검, 가족친화 사회공헌활동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공사 배재국 사장은 "적극행정과 혁신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