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 체계를 정비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안전경영위원회 개최와 노사 합동 청렴 서약식을 연이어 진행한 데 이어, 공공기관 감사 직무수행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경영 효율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3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열고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확대 및 안전보건 분담 체계 정비 방안을 심의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안전은 결코 구호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까지 철저히 챙겨야 하는 엄중한 사안”이라며, “안전한 일터 구현을 위해 안전 최우선 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직 기강 확립을 위한 청렴 행보도 이어졌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9일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백상원 상임감사위원, 김재민 노조위원장이 참여한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어 ‘제2차 CEO 청렴윤리 혁신회의’를 통해 2026년 반부패 중점 과제를 점검하며 지난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이은 청렴 가치 계승 의지를 다졌다.
이 같은 내부 혁신 노력은 객관적인 대외 평가 결과로 확인됐다. 한국남동발전은 최근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감사 직무수행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평가 대상인 58개 공기업·준정부기관 중 단 3개 기관만이 A등급을 받은 가운데, 한국남동발전은 감사 계획의 적정성 및 내부통제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전 임직원이 자체 감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 문화를 조성해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국남동발전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도 ‘A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감사 평가까지 더해지며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를 포함한 주요 대외 지표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어 공직 사회 내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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