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세종, '격변하는 조세환경과 기업의 대응 방향' 세미나 개최

  • 세무조사·조세쟁송 및 국제조세·관세 등 기업이 직면한 주요 조세 이슈 집중 조명

사진법무법인 세종
[사진=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유)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격변하는 조세환경과 기업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과세 당국의 세무 조사가 강화되고 조세 불복이 증가하는 추세다. 여기에 국제 조세 제도의 급격한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더해지면서, 기업들 사이에서는 세무 리스크 관리와 전략적 대응이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세종 기업 전략과 조세 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마련해 최근 세무 조사와 조세 쟁송의 흐름을 짚어보고, 트럼프 관세 등 기업들이 당면한 국내외 주요 조세 이슈의 동향과 실무적인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방침이다.

본 세미나는 세종 조세그룹을 이끄는 백제흠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0기)의 인사말로 문을 연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세청 국제세원팀장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송무국 등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은 김민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와 조세심판원 심판부 및 조정실 근무 경력을 보유한 윤근희 공인회계사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세무조사와 조세쟁송의 동향'을 주제로 공동 발표를 진행하며 최근의 과세 경향을 분석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제조세의 지평과 트럼프 관세'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서울행정법원 조세전담부 판사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대학원에서 조세법 박사학위를 취득한 윤준석 변호사(연수원 39기)와 서울본부세관 외환검사관 및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WCO RILO AP) 부소장을 역임한 관세·외환 전문가 백혜영 변호사(연수원 41기)가 글로벌 무역 장벽과 국제 조세 변화에 따른 기업의 해법을 제시한다.

마지막 순서인 종합 토론은 조세법의 권위자이자 전 서울대 로스쿨 교수인 이창희 기업 전략과 조세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이끈다. 토론에는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및 조사4국장을 지낸 임성빈 고문, 기획재정부 세제실장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역임한 김병규 고문, 미국 딜로이트와 법무법인 광장에서 다수의 크로스보더 자문을 성공적으로 이끈 오혁 선임 외국 변호사, 그리고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상법과 세법을 강의하는 노미리 교수가 참여한다. 이들은 정부와 학계, 업계를 아우르는 시각으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백제흠 대표변호사는 "최근 강화되는 세무조사 기조와 국제조세 환경의 변화, 그리고 관세 이슈 등으로 인해 기업이 고려해야 할 조세 리스크가 한층 더 복합적이고 다양해졌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변화하는 조세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 참석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세종 기획실(seminar@shinkim.com)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입법·행정·사법을 아우르는 맨파워를 자랑하는 세종 조세 그룹은 올해에도 윤준석 전 부장판사, 이지성 변호사, 오혁 선임 외국 변호사, 윤근희·이진욱 공인회계사 등 각 분야 고위직 및 전문가들을 잇달아 영입하며 국내외 조세 이슈 전반에 대한 원스톱 법률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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