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양산 첫 힐스테이트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분양

  • 물금읍 일대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KTX 물금역 증축 등 개발 호재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에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및 범어리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84·159㎡ 299가구다.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159㎡ 299가구다. 전체 가구수의 약 88%를 전용면적 84㎡로 구성했다.
 
가촌리 일대는 지난 2015년 이후 약 10년간 신규 분양 물량이 없었던 지역이다. 최근 양산시 내 공급이 외곽지역에 편중됐던 데다,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양산시 전체 입주 예정 물량이 전무해 새 아파트를 찾는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단지가 위치한 물금읍은 인구 11만 7,000여 명으로 전국 읍 중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대입 농어촌 특별전형 지원이 가능해 교육 목적의 유입 수요도 탄탄하다.
 
주변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 가치도 기대된다. KTX 물금역은 사업비 약 163억원을 투입해 올해 11월 시설 개선 및 증축 공사에 착수한다. 부산대 동남권 의료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바이오메디컬 AI 상용화 기반 국비 예산도 확보됐다. 부산 1호선 노포역과 북정역을 잇는 양산선이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어 부산·경남 생활권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부산 2호선 증산역, KTX 물금역, 물금·남양산IC 등이 가까워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약 18만권의 장서를 보유한 양산시립중앙도서관과 수영장·체육관을 갖춘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가 위치한다. 영남권 명문 병원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도 인접해 있다. 녹지공간으로는 오봉산 산책로와 인공폭포·물놀이 시설이 마련된 18만㎡ 규모의 양산디자인공원도 인접해 있다.
 
현대건설만의 차별화된 설계와 스마트홈 기술도 도입된다. 펜트하우스 2가구를 제외한 전 가구가 판상형 4Bay 구조로 설계됐으며, 공간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2.4m의 천장고를 적용했다.
 
거실에는 철제 난간 대신 유리 난간을 설치해 조망을 극대화했다. 특히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특허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이 전 가구(일부 공간 제외)에 적용되며, 스마트폰 앱으로 제어하는 ‘마이 힐스’ 시스템과 차량에서 빌트인 기기를 제어하는 ‘카투홈’ IoT 서비스도 지원된다.
 
금융 혜택을 통해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도 낮췄다. 계약금은 5%로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한다. 중도금은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양산시는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분양권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청약 일정은 6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6월 30일, 2단지 7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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