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신규 고용허가 규모는 전체 1만2630명이다. 업종별로 제조업이 9020명으로 가장 많고 농축산업 1906명, 어업 1196명, 건설업 394명, 서비스업 114명 순이다. 업종별 초과수요가 발생할 경우 정부는 탄력배정분 1만명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9 비전문취업 외국인력은 내국인 구인난이 심한 중소기업과 농어촌 현장의 인력 공백을 메우는 핵심 제도다. 특히 제조업 배정 규모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은 생산현장의 인력난에 따른 정책 수요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외국인노동자 고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우선 7일간 내국인 구인노력을 거쳐야 한다. 이후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고용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E-9 신규 고용허가의 4회차·5회차 신청은 각각 오는 9월·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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