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OTT 이용자 2209만명…3년간 연평균 5.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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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즈앱]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 내 넷플릭스 점유율이 공고한 가운데 연평균 5.7%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주요 OTT 서비스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와 사용시간을 발표해 조사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OTT 서비스 앱의 합산 MAU는 2209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 증가한 수치다. 최근 3년간 OTT 앱 사용자가 연평균 5.7%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기준 사용자 점유율이 가장 높은 OTT 서비스는 넷플릭스로 37.8%를 차지했다. 이어 쿠팡플레이 24.4%, 티빙 17.8%, 디즈니+ 6.7%, 웨이브 6.1%, 라프텔 2.9%, U+모바일tv 2.1%, 왓챠 1.3%, 스포티비 나우 0.9% 순이었다. 

사용시간 점유율도 넷플릭스가 가장 높았다. 넷플릭스 57.7%, 티빙 24.8%, 쿠팡플레이 6.5%, 웨이브 5.4%, 디즈니+ 3.3%, 라프텔 1.8%, 왓챠 0.2%, U+모바일tv 0.2%, 스포티비 나우 0.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영상·음악 앱 2위(56.1억분) 를 기록했다. 1위는 유튜브로 월평균 사용시간 1136억 분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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