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19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신 시장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행정 성과 향상도가 가장 높은 지자체로 선정되며 민선 8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신 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의 성과 개선을 이뤄내며 실적향상 부문 경기도 1위를 차지했고,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신 시장은 올해 평가에서 전체 지표 가운데 최고등급(S) 획득 비율이 86.3%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9%포인트 상승했다. 총점 또한 전년보다 3.847점 향상되며 도내 최고 수준의 개선 성과를 달성했다는 게 신 시장의 전언이다.
이 같은 성과는 신 시장이 강조해 온 ‘시민 중심 책임행정’과 ‘성과 중심 시정 운영’이 행정 전반에 정착된 결과라는 평가다.
신 시장은 연초부터 주요 평가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기 점검회의를 통해 부진 분야를 집중 보완하는 등 선제적인 행정혁신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안전·환경 분야에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사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행정서비스의 질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가 과천시의 행정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또한 “복지와 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들이 꾸준히 추진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을 위해 묵묵히 현장에서 노력한 공직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와 더욱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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