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프리미엄 민간임대 '파크로쉬 서울원' 견본주택 개관

파크로쉬 서울원 투시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파크로쉬 서울원 투시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 화랑로45길 145 일원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민간임대주택 ‘파크로쉬 서울원’의 견본주택을 19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서울원 아이파크 내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청약 접수는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3일, 계약은 7월 7일부터 9일까지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전 연령대가 입주할 수 있는 프리미엄 임대주택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직접 보유하고 운영한다. 단순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의료, 식사, 스마트 홈서비스 등 토탈 웰니스 라이프 케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별로 70㎡ 10억1000만원, 73㎡ 10억6000만원, 80㎡ 11억9000만원부터 책정됐다.
 
단지는 지상 41~49층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 사이프레스(144가구)’와 지상 2~40층의 실용적인 웰니스 프로그램을 갖춘 ‘더 그로브(624가구)’로 나뉘어 운영된다. 입주민들은 서울아산병원과의 연계를 통한 24시간 밀착 실시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호텔식 다이닝 식사, 프라이빗 피트니스 등의 멤버십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AI 기반의 스마트 시스템도 대거 도입된다. 가전이 스스로 실내 환경을 조절하는 ‘AI 홈비서’와 단지 내 로봇 배송 서비스, 생체신호 모니터링을 통한 안심 케어 시스템이 구축된다. 내부 설계에는 단차가 없는 바닥, 미닫이문 등 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한 무장애(Barrier-Free) 특화 설계가 반영됐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자연에서 시작된 웰니스의 가치를 도심 속 삶으로 확장한 새로운 주거 모델”이라며 “글로벌 설계·조경 전문 기업들과 협업해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노원구 마들로1길 45 일원에 마련됐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