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 "민선9기, 기본사회 완성·100년 미래도시 도약"

  • 직무 복귀 후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민선9기 군정 비전 제시

전춘성 진안군수사진진안군
전춘성 진안군수.[사진=진안군]
6·3 지방선거 이후 직무에 복귀한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 기본사회 완성 및 100년 미래도시 도약이라는 민선9기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전춘성 군수는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과 미래 100년 성장 기반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준비된 변화를 군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 군수는 특히 “진안 고원형 기본소득을 본격 추진하고, 마을 태양광과 용담댐 유휴지 등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기본사회 재단 설립을 통해 함께 잘사는 자립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상버스 운영 및 안심 주택 확대, 푸드플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치, 교육비 제로화 안전망 완성을 통한 지역 생활경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선순환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고 피력했다.

전 군수는 “대한민국 1호 국가호수공원 추진과 세계적 수준의 K-치유 대표도시 조성, AI형 검색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농업·교육·경제·관광·행정 등 전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살맛 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 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평가받는 시기가 돼야 한다”며 “공직자 모두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 행복과 진안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전 군수는 끝으로 “선거 과정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담아내고,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큰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춘성 군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유효투표수 중 8191표를 얻어 48.33% 득표율로 3선에 성공했다. 3선 연임 성공은 임수진 전 군수(민선 1~3기)에 이어 진안군 역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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