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군에 따르면 전춘성 군수는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과 미래 100년 성장 기반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준비된 변화를 군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 군수는 특히 “진안 고원형 기본소득을 본격 추진하고, 마을 태양광과 용담댐 유휴지 등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기본사회 재단 설립을 통해 함께 잘사는 자립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상버스 운영 및 안심 주택 확대, 푸드플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치, 교육비 제로화 안전망 완성을 통한 지역 생활경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선순환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전 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평가받는 시기가 돼야 한다”며 “공직자 모두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 행복과 진안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전 군수는 끝으로 “선거 과정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담아내고,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큰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춘성 군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유효투표수 중 8191표를 얻어 48.33% 득표율로 3선에 성공했다. 3선 연임 성공은 임수진 전 군수(민선 1~3기)에 이어 진안군 역대 두 번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