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도모 및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효율 에너지 기기 도입 지원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등 2개 분야 총 13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효율 에너지 기기 도입 지원 사업은 전국 소상공인 1000개소가 대상이다. 사업장별로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에너지 효율 1~3등급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의류건조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이다.
하나은행은 신청 사업장의 사업성, 지속가능성, 지원 타당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골목형 상점가 내 소상공인 중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승인을 완료한 사업자에게는 심사 시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3주간 진행된다. 하나은행 모바일앱 '하나원큐', 하나은행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