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협회는 9일 국내 손해보험회사로 구성된 사원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단독 추천한 김기환 전 대표를 제19대 이사장으로 선임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은 오는 22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취임식과 함께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1963년생인 김 이사장은 서울 우신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1991년 KB국민은행 공채로 입행했다. 2016년 KB금융지주 리스크관리총괄 전무(CRO)와 KB국민은행 리스크관리그룹 전무를 맡은 후 KB금융지주 재무총괄 전무·부사장(CFO)을 역임하며 그룹의 재무·리스크 관리 업무를 총괄했다. 2021년부터 KB손해보험 대표이사를 지내는 등 KB금융그룹 내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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