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현충일 맑고 일교차 커…남부 초여름 더위

더운 날씨를 보이는 25일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뛰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운 날씨를 보이는 25일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뛰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현충일인 토요일(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오전에는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 도로와 해안 교량에서는 안개가 짙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주말 동안 큰 더위는 없겠지만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대전 13도, 광주 14도, 대구 15도, 부산 18도, 제주 17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대전 28도, 광주 29도, 전주 29도, 대구 29도, 부산 26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보됐다.

해상에서는 제주도 남쪽 바깥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먼바다를 중심으로 밤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풍랑특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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