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제대군인을 위한 생활 할인 앱 '모두의 보훈마켓’에 알뜰폰(MVNO) 중소사업자를 연계해, 앱 운영사와 알뜰폰 사업자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보훈대상자에게 실질적인 통신비 부담 완화 선택지를 제공하고 알뜰폰 중소사업자의 영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동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직접 요금제를 판매하거나 계약에 참여하지 않지만,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모두의 보훈마켓’ 운영사 간 협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계 역할을 맡는다.
이번 MOU를 통해 ‘모두의 보훈마켓’ 앱에는 오는 6월 중순 알뜰폰 요금제가 새롭게 소개될 예정이다. 참여 사업자는 △㈜아이즈비전 △㈜인스코리아 △㈜찬스모바일 등 3곳이다. 사당 8개씩 총 24개의 알뜰폰 요금제가 제공된다. 요금제 할인 폭은 약 20~30% 수준이며, 해당 요금제를 대상으로 약 3개월간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이번 협업은 보훈대상자에게 실속 있는 통신 요금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알뜰폰 중소사업자들이 안정적으로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 사례"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와 산업 생태계 지원을 함께 고려한 협업을 지속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보훈마켓은 국가보훈부와 소상공인연합회가 함께 운영하는 보훈 가족 전용 할인 서비스다.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보훈대상자, 보훈가족, 39세 이하 제대 군인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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