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2년차 비전을 제시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춘추관에서 “이번 회견은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국정 2년차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해 7월 3일 취임 한 달, 9월 10일 취임 100일, 올해 1월 21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다.
회견의 '키 비주얼'(Key visual·핵심 장면)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이 될 것이라고 이 수석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견에서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견은 내외신 기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약 100분간 진행된다.
이번 회견에서는 대학언론 기자로 활동하는 대학생 2명이 청년 세대의 고민과 과제를 이 대통령에게 질문하는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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